김경문 감독,'첫 승리 인터뷰, 긴장되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3.04.11 21: 51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종료 후 김경문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NC가 한국야구의 메카, 잠실구장에서 통산 첫 승에 성공했다.
NC는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와 경기에서 4-1로 승리 8경기 만에 첫 승을 올렸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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