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3 KB금융 쇼트트랙 스피트스케이팅 챔피언십' 여자종합 시상식에서 (왼쪽부터)2위 화성시청 박승희, 1위 세화여고 심석희, 3위 전주제일고 김아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총 56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10-11일 양일간 500m, 1000m, 1500m, 3000m 부문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또한, 이번 대회 포인트를 합산해 랭킹 순 남자 5, 여자 6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된다. / youngra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