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휴 잭맨, 후덕한 아내와 예쁜 딸 '포착'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3.04.12 11: 59

[OSEN/ WENN 특약] 할리우드의 미남 톱스타 휴 잭맨이 아내 데보라리와 딸 에바, 그리고 애완견을 데리고 뉴욕 거리 산책을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엑스맨' 시리즈의 울브린 역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휴 잭맨은 트레이닝복 차림에도 출중한 외모와 여전한 근육질 몸매의 포스를 과시했지만 아내 데보라는 후덕한 동네 아줌마 모습으로 대조를 이뤘다. 옆에 나란히 선 딸 에바는 어린 나이에도 엄마 보다 아빠를 더 닮은 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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