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4’의 ‘티걸’ 임미향이 바비인형 급 미모를 자랑했다.
임미향은 12일 다양한 표정이 담긴 셀카를 공개하며 깜찍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속에 임미향은 상큼하고 발랄하면서 깜찍한 모습을 보여주며 평소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꿀피부를 뽐내고 있다.

특히 블랙 색원피스를 입고 같은 색의 머리띠를 하고 여러 표정을 지으며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이 정말 이쁘다”, “피부가 정말 예술이네”, “완전 바비인형 얼굴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미향은 과거 ‘압구정 커피녀’, ‘전지현 도플갱어’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으며, 긴 생머리와 키 165cm, 몸무게 44kg으로 늘씬한 미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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