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현-용덕한, '잘 막아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3.04.12 23: 45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양팀이 12회 연장 승부 끝에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12회말 두산 공격 2사 2, 3루 상황에서 8번 최재훈을 삼진을 잡으며 경기를 마무리 지은 롯데 투수 정대현과 포수 용덕한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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