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오, '페이드어웨이 슛'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3.04.13 14: 57

1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서울 SK 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SK 박상오가 모비스 박종천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정규리그 우승팀 SK는 13년 만의 정상 등극이자 첫 통합 우승에 도전한다. 반면 모비스는 2009-10시즌에 이어 통산 네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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