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잘생긴 아들 주환군과 셀카 '아빠랑 달라?'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4.13 17: 19

가수 김창렬이 잘생긴 아들 주환 군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창렬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아들이랑 공주 무령와 배 야구경기 하러 왔다가 밥 먹으러 왔어요", "아빠와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창렬은 아들 주환 군의 옆에 앉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아빠를 따라 고개를 든 채 장난스럽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주환 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빠와 닮은 듯 다른 주환 군이 훈훈한 외모를 뽐내며 식탁 앞에 앉아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우와 아들이 잘 생겼어요", "주환이 많이 컸네요", "아빠 닮아서 잘 생겼어요", "누가봐도 아들이 낫네요", "아들이 더 미남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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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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