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위기 잘 넘겼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3.04.14 16: 42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롯데 공격 2사 1, 2루 상황 구원 등판한 두산 투수 정재훈이 5번 장성호를 내야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 짓고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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