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인절스 최현(25, 미국명 행크 콩거)이 2루타를 터트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현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애너하임 엔젤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포수 7번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올 시즌 세 번째 선발 출전이다. 이 경기에서 최현은 2루타를 추가하며 시즌 타율이 3할3푼3리(9타수 3안타)가 됐다.
2회 첫 타석에서 최현은 필립 험버의 포심 패스트볼을 당겨 우익수 방면 2루타를 만들었다. 그러나 주루사를 당한 최현은 후속 두 타석에서는 땅볼로 물러났다. 한편 에인절스는 4-1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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