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스콧, 호주 사상 첫 메이저 대회 우승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3.04.15 09: 07

아담 스콧(호주)가 연장 끝에 처음으로 그린 재킷을 입었다.
스콧은 15일(이하 한국시간)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 7435야드)에서 열린 제77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쳐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승리를 낚았다.
연장 1차전을 파로 비긴 뒤 10번홀에서 치러진 2차전에서 스콧은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카브레라를 따돌렸다.  또 자신의 첫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44만달러(약 16억 3000만 원)다.

스콧은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거머쥐며 호주 선수로는 처음으로 마스터스 우승한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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