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5월 8일까지 '새봄 맞이 서비스 캠페인'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3.04.15 11: 13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가 '2013 새봄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시작한다.
4월 15일부터 5월 8일까지 전국 22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펼쳐지는 '2013 새봄 맞이 서비스 캠페인'은 폭스바겐 전 차종을 대상으로 겨울철 운행으로 피로해진 차의 상태를 점검하고, 봄맞이 드라이빙을 위한 준비를 갖추도록 도와준다.  
기간 중 사전 예약 후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엔진오일, 부동액, 드라이브 벨트,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디스크, 브레이크 오일, 배터리, 타이어, 등화장치, 에어컨/ 히터, 와이퍼 블레이드, 워셔액 등 총 12개 정비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엔진 오일/ 오일 필터, 에어 크리너,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오일, 와이퍼 블레이드, 드라이브 벨트,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디스크, 트랜스미션 오일, 배터리 등 봄철 운행을 대비해 정비와 점검이 필요한 주요 소모품 항목에 대한 정비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받을 수 있다.(부품 공임 포함).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독일 엔지니어링 기술로 완성된 폭스바겐의 차별화된 가치를 최상의 컨디션에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무상점검을 비롯해 고객의 부담을 줄인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 만큼 지난 겨울, 혹독한 날씨와 한파 등의 여파로 차의 피로도 많이 누적된 차의 상태를 미리 점검 받고 안전한 주행을 즐기시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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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파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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