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WENN 특약] 세월에는 장사없다더니 왕년의 미녀 팝스타가 서커맘으로 변신했다. '팝의 요정'으로 불렸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LA 인근의 한 대학교 운동장에서 자신의 아들 제이든이 선수로 뛰는 축구 경기에 참석,뜨거운 모성애를 과시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제이든의 아버지이자 브리트니의 전 남편인 페더라인도 얼굴을 비춰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osensta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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