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 ‘질스튜어트뉴욕’, 파주 신세계 아울렛 매장 오픈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3.04.16 09: 47

LG패션(대표 구본걸)의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이 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매장을 연다.
질스튜어트뉴욕은 4월 12일 확장 오픈한 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매장을 구성하고 2030세대의 실 구매층을 겨냥한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질스튜어트뉴욕은 이번 파주 아울렛 매장 오픈을 기념해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28일까지 실시한다. 매장에서 20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10만원 상당의 질스튜어트뉴욕의 티셔츠를 선물한다.

질스튜어트뉴욕 관계자는 “주요 백화점을 통해 전개하던 브랜드를 프리미엄 아울렛에 새롭게 선보이게 된 만큼 감각적이고 합리적인 브랜드의 감성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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