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 영등포에서 진행된 영화 '전설의 주먹' F4 일일 미소지기 행사에서 이정혁과 박정민이 일일 미소지게 체험을 하고 있다.
영화 '전설의 주먹'은 고교시절 주먹 하나로 일대를 평정했던 세 친구가 25년 후 리얼 액션 TV쇼에서 다시 만나 그 당시 미처 끝내지 못했던 마지막 승부를 펼치며 과거와 화해하고 상처를 치유하며 현재 삶에서의 승리를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
한편 '전설의 주먹'은 지난 10일 개봉 이후 흥행 순항 중이다. / youngra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