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빛나는 민낯이 공개됐다.
여행작가 변종모는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소녀시대 윤아 양의 환한 모습. 내 책이 더 빛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수한 민낯에 모자를 눌러쓰고 변종모 작가의 책을 들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윤아는 아기 같은 피부와 환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역시 아이돌 최강 미모 윤아”, “윤아는 넝마를 입어도 예쁠 듯”, “변종모 작가랑 친하다니. 의외의 인맥”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1일까지 일본에서 단독콘서트 ‘2013 소녀시대 아레나 투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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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모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