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 아들-딸, 우월 유전자 쏙 빼닮았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4.17 15: 20

[OSEN/WENN 특약] 가수 겸 패션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이 남편인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자신의 우월한 유전자를 쏙 빼닮은 아들 딸과 함께 공항에 등장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최근 딸 하퍼와 아들 브루클린, 로미오, 그리고 크루즈와 함께 미국 LA국제공항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빅토리아 베컴의 품에 안긴 하퍼 세븐 베컴은 빅토리아 베컴의 우월한 미모 유전자를 쏙 빼닮은 귀엽고 예쁜 외모로 눈길을 끈다. 또한 빅토리아 베컴의 옆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브루클린 베컴은 뚜렷한 이목구비가 데이비드 베컴의 잘생긴 외모와 닮아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은 1998년 초 첫 아이 브루클린의 임신 소식을 전한뒤 이듬해 7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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