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볼륨감 넘치는 몸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04.17 17: 31

성인연극 '먼로의 환생' 기자시연회가 17일 오후 서울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열렸다.
응원차 시연회에 참석한 이파니가 인사를 하고 있다.
'먼로의 환생'에 출연하는 여주인공 먼로는 호주 멜버른대학 출신의 'G컵 엄친딸'로 예명 먼로는 마릴린 먼로를 닮아 붙인 이름이다.

'교수와 여제자3-먼로의 환생'은 오는 19일부터 비너스홀에서 평일 8시, 주말 7시 각 1회 공연된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