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하는 최용수-안익수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04.17 21: 32

17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성남 일화와 FC 서울의 경기는 2-1로 성남 일화가 승리를 거뒀다.
성남 일화는 김동섭의 2골로 FC서울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후 성남 안익수 감독과 서울 최용수 감독이 포옹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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