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퀸' 현아가 포미닛의 컴백 재킷 화보에서 또 한번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현아는 18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포미닛 새 음반의 화보에서 도발적인 눈빛과 형광 핑크 스타킹으로 포인트를 준 채 누워있는 모습으로 과감한 연출을 시도했다.
‘포미닛 정글화보’로 꾸며진 이번 재킷 콘셉트는 정글의 거친 느낌에 현대적인 분위기를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한 세트에서 촬영됐다.

포미닛의 자유분방하고 와일드한 느낌을 그대로 살린 ‘와일드 칙(wild chick)’ 콘셉트로 멤버 각자의 개성을 확연히 드러냈다.
한편 포미닛은 용감한 형제와 처음 호흡을 맞춘 신곡으로 오는 25일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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