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예성-동해, 조각 미남이란 이런 것 '은근 섹시'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4.18 16: 43

그룹 슈퍼주니어의 예성과 동해가 섹시미를 발산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동해는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 날씨 예성과 함께. 여름이 오고 있어요(Nice weather with YS. Summer is com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근사한 흰 옷을 입고 근사하게 단장한 동해와 예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조각 같은 날렵한 턱선을 드러내며 섹시한 남자의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동해는 야한 사람 같아요”, “조각 미남이란 이런 건가?”, “셀카도 화보처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예성은 오는 5월 6일 훈련소에 입소해 23개월 동안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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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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