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시스루 드레스로 '은근 섹시미 발산'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4.18 17: 30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은근한 섹시미를 풍기는 명품 몸매를 뽐냈다.
구하라는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준비 끝나구~ 기다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은근한 섹시미가 느껴지는 시스루 상의를 입고 명품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인형 같은 그의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몸매가 고급스러운 여성미를 풍긴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구하라 점점 예뻐지네”, “구하라 은근히 섹시하네”, “셀카 막 찍어도 화보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카라는 지난달 27일 일본에서 싱글 '바이 바이 해피 데이스'(Bye bye happy days)’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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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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