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시원-윤아-민호-설리, SKT 광고 모델 발탁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4.19 08: 28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슈퍼주니어 시원, 규현, 소녀시대 윤아, 서현, 샤이니 민호, f(x) 설리 등 6명의 멤버가 SK텔레콤의 CF 모델로 발탁됐다. 
SK텔레콤 측은 19일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과 함께 자사 상품을 소개하게 돼 기대가 크다. 고객들이 한번도 보지 못한 풍성한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CF에서 시원, 규현, 윤아, 서현, 민호, 설리 등 멤버 6명은 다양한 서비스와 에피소드를 각각의 매력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이들이 출연한 CF는 지난 10일부터 TV를 통해 방영, 앞으로 더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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