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아찔한 치마길이 '속 보일라'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3.04.19 09: 44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생방송에서 다비치 강민경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그녀는 화사한 꽃무늬 프린트의 플로럴 미니 스커트가 너무 짧아 늘씬한 각선미를 그대로 노출하는 바람에 무대 앞 사진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독차지 했다.
이 날 엠카에서는 싸이가 '젠틀맨'으로 1위를 차지 했다.
'엠카운트다운'에는 인피니트, K.will, 다비치, 걸스데이, 서인국, 박재범, 제아파이브, 15&, 레이디스코드, 일렉트로보이즈, 가비엔제이, 비투비, M.I.B, 전은진, 씨클라운, 이블이 출연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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