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한뼘 핫팬츠 입은 바비인형 ‘섹시’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04.19 10: 39

배우 박한별이 한 뼘도 안 되는 핫팬츠를 입고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박한별은 19일 공개된 패션잡지 W 5월호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핫팬츠를 입고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바비인형을 보는 듯한 박한별의 완벽한 몸매와 남성 팬들을 홀리는 섹시한 표정은 시선을 끌어당긴다.

한편 박한별은 현재 중국에서 제작하는 영화 ‘필선2’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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