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현,'봄 향기 가득'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3.04.19 12: 03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KCC 사옥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대기업 체험 버라이어티 '나인 투 식스' 기자간담회에 원자현이 참석하고 있다.
'나인 투 식스'는 권오중, 김대희, 박휘순, 송병철, 양세형, 원자현, 6명의 연예인들이 실제 대기업에 입사해 직장 생활하는 모습을 리얼하게 담은 프로그램.
불안한 연예계 생활에 안정된 직장 생활을 한 번쯤 꿈꿨던 연예인들이 실제 대기업에 입사해 직장생활에 적응하는 모습을 진정성 있게 보여주자는 기획 의도에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나인 투 식스'는 MBC에브리원과 MBC드라마넷에서 오는 19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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