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굴욕 없는 5:5 가르마..'종잇장 몸매'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3.04.19 14: 06

 배우 채정안이 굴욕 없는 5대 5 가르마 패션을 선보였다.
채정안이 현재 출연 중인 MBC '남자가 사랑할때'의 까칠한 캐릭터를 벗고, 화사한 봄의 여신 모습이 담긴 패션 매거진 '엘르(ELLE) 코리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채정안은 가볍게 흩날리는 내추럴한 헤어 스타일과 S라인 몸매,  가녀린팔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어 연예계 대표 종잇장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봄의여신 룩에 포인트가 되는 청량감이 느껴지는 레몬 옐로, 블루, 화이트컬러의 핸드백은 전체적인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였다. 채정안이 이번 화보에서 착용한 가방은 모두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루즈 앤 라운지(rouge & lounge)'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도시적인 매력의 소유자이자 스타일 아이콘인 채정안의 화보는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nyc@osen.co.kr
ELLE 코리아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