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빨리 활동하고 싶다면서 컴백 의사를 밝혔다.
한예슬은 19일 공개된 패션잡지 엘르 5월호를 통해 레이디 가가의 스타일리스트이자 세계적인 스타일 디렉터 니콜라 포미체티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활동 계획을 묻는 질문에 현재 차기작들을 검토 중이라고 답하며 “빨리 활동하고 싶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또 한예슬은 패션 디자인 작업에도 직접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고. 그는 “나름의 노하우와 경력들을 모두 합쳐서 뭔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콜라보레이션 기회가 주어진다면 언제든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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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