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부기맨'으로 섹시 트로트 정점..아찔 볼륨감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3.04.19 19: 01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무대에서 아찔한 볼륨감을 뽐내며 섹시 트로트에 정점을 찍었다.
홍진영은 1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부기맨'을 선보였다. 노란 비비드 컬러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안무를 소화한 홍진영은 우월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진영은 앞서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히트곡 '사랑의 배터리'를 신곡 '부기맨'으로 넘어서겠다고 자신하며, 신나는 안무를 강점으로 내세운바 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홍진영을 비롯해 딜라잇, 길구봉구, 디유닛, 가비엔제이, 레이디스 코드, 케이윌, 인피니트, M.I.B(엠아이비), 긱스, 박재범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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