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의 유빈이 여전한 미모를 빛내며 셀카를 찍었다.
유빈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주영이의 사원증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빈은 자신의 사진이 담겨 있는 사원증을 한 손에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사원증은 OCN 드라마 '더 바이러스' 속 유빈이 분한 이주영 역의 것이다. 자신이 맡은 배역에 대한 유빈의 애정이 드러나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언니 더 예뻐졌어요", "잘 보고 있습니다", "갈수록 예뻐지네", "이주영 매력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빈은 지난 16일 혜림과 함께 케이블채널 SBS 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시즌2'에 출연해 원더걸스의 뷰티 팁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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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