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미닛의 남지현이 고양이 같은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과 함께 근황을 알렸다.
남지현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뭘까요! 전 기다림을 선물로 드리고 대만 다녀오겠습니다. 씨유", "일단 제 사진 먼저 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남지현은 검정색 의상을 입고 투톤 염색을 한 머리스타일, 붉은 입술을 뽐내며 포즈를 취했다. 평소의 청순함과는 또 다른 고양이처럼 도발적인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너무 예쁘다", "잘 다녀오세요", "미모 최고",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 19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를 통해 신곡 '이름이 뭐예요?'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포미닛의 새 미니앨범은 오는 25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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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