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구 문학 목동 경기 우천으로 취소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3.04.20 14: 18

20일 대구 문학 목동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3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대구구장에선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문학구장에선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 목동구장에선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지만 비로 인해 연기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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