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웨딩드레스가 이렇게 섹시해? '명품뒤태'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4.20 17: 18

배우 클라라가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명품 뒤태를 뽐냈다.
클라라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싱글즈' 촬영 끝나고 홈. 스윗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뒷부분이 과감하게 파인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뒤태를 드러내고 있다. 웨딩드레스로 보이는 드레스를 입고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너무 섹시하다", "클라라 몸매 갑", "부러운 몸매", "범접할 수 없는 뒤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19일에도 운동으로 완성한 탄탄한 복근사진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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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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