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베일(24, 토트넘)의 주가가 계속 오르고 있다.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바이에른 뮌헨이 베일을 3000만 파운드(약 515억 원)에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다음 시즌부터 바이에른 뮌헨의 지휘봉을 잡을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베일의 영입 명단에 올려 놓았다.
바이에른 뮌헨의 가세로 베일을 원하는 팀은 이로써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로 늘어났다. 독일과 스페인을 대표하는 두 팀의 가세로 베일의 주가는 더욱 오를 예정이다. '더 선'에 따르면 현재 베일의 이적료는 3000만 파운드 정도로 책정되어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바르셀로나 시절부터 베일을 영입하기 위해 1년 이상을 관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베일이 1년 전 관찰 시점보다 더욱 높은 수준으로 성장한 것으로 판단을 내리고 있다.
하지만 베일이 바이에른 뮌헨 혹은 레알 마드리도 이적할 지는 미지수다. 그의 소속팀 토트넘은 베일을 이적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의사를 표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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