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상하이 모터쇼] 글로벌 GM, 중국시장은 기회의 장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3.04.21 10: 58

제너럴모터스(이하 GM)는 20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29일까지 열흘 간 중국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2013 상하이 모터쇼(2013 Auto Shanghai)'에서 GM의 글로벌 브랜드인 쉐보레(Chevrolet), 캐딜락(Cadillac), 뷰익(Buick) 전시관을 마련하고, 총53종의 양산차 및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쉐보레 브랜드는 2009년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200만대 이상 판매된 글로벌 히트작 준중형차 '루즈의 해치백(국내 판매명: 크루즈5) 모델을 중국 시장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크루즈 해치백은 디자인과 주행성능, 안전성에서 해치백 차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모델로 GM의 글로벌 차량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됐으며 이번 해치백 모델의 중국 시장 데뷔를 통해  중국 시장 내 쉐보레 제품 라인업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크루즈 해치백은 올 하반기 중 중국 시장에 출시될 계획이다.
쉐보레 브랜드는 '2013 상하이 모터쇼'를 통해 '크루즈 해치백'을 포함, '카마로 ZL1 투어링 컨버터블' 콘셉트카, 1953년형 '벨에어(Bel Air)', 1954년형 '콜벳(Corvette)', 1965년형 '말리부(Malibu) SS' 등 총 17종의 모델을 전시한다.
 
한편 이번 상하이 모터쇼에서 캐딜락 브랜드는 중국 시장 최초로 풀사이즈 럭셔리SUV 에스컬레이드의 신모델 ‘에스컬레이드 ESV’를 선보였으며 뷰익 브랜드는 '리비에라(Riviera)'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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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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