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구장, 시즌 두 번째 만원 관중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3.04.21 14: 57

SK와 KIA가 격돌한 문학구장이 팬들로 가득 찼다. 시즌 두 번째 만원관중이다.
SK는 21일 “오후 2시40분 2만7600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매진은 지난 3월 30일 LG와의 개막전 매진에 이어 두 번째다.
인천=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