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中 WGGC 2013 최고 기대작품상 수상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3.04.22 10: 49

엑스엘게임즈 '아키에이지'가 중국 게임 포털 17173.com과 한국 디스이즈게임가 주최한 WGGC(World Game Grand Ceremony) 2013에서  ‘한국 3대 최고 기대작품상’(한국에서 개발된 게임 중 기대감이 높은 게임)을 받았다.
지난 19일 중국 북경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한국 및 중국 게임에 대한 각 부문별 시상식이 열렸다.
아키에이지는 현지 매체와 게이머들의 주목 속에 넥슨의 마비노기2, 아이덴티티게임즈의 던전스트라이커와 함께 최고 기대작품상을 수상하며, 5월에 있을 중국 내 첫 테스트의 청신호를 밝혔다.

또한 시상식과 함께 ‘급변하는 게임 시장’을 대한 주제로 한중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좌담회도 열렸다.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는 "아키에이지는 플레이어 자신의 행동에 의해 게임 세계를 만들어 나가는 게임"이라면서 “한국에서 안정적이고 재미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정식 서비스 중인 아키에이지는 공식 홈페이지에 상세한 공성전 진행 방식을 공지하고 누구나 한 달여 동안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홈커밍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오는 24일로 임박한 첫 공성전 업데이트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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