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봉태규-정익환,'추억속으로 돌아갈수 있어 좋은 미나문방구'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04.22 11: 55

22일 오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미나문방구'(정익환 감독) 제작보고회에서 최강희와 봉태규 정익환 감독이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미나문방구’는 잘 나가던 공무원 미나가 억지로 떠맡게 된 골칫덩어리 문방구를 처분하려다 생각지 못했던 초딩 단골의 거센 저항에 맞닥뜨리면서 펼쳐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
한편, 최강희 봉태규 주연의 ‘미나문방구’는 오는 5월 16일 개봉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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