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티아라 엔포 '전원일기' 뮤직비디오 현장 공개에서 효민-지연이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티아라 엔포가 오는 5월 1일 발표할 타이틀곡 '전원일기'는 힙합적 요소가 가미된 펑키하고 강렬한 댄스곡으로 기성세대의 향수를 자극할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가 흥겹게 들을 수 있는 노래.
티아라 엔포(T-ara N4)는 '티아라 브랜드 뉴4(T-ara Brand New 4)'의 줄임말이며, 티아라의 새롭게 선보이는 4명의 멤버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은정, 효민, 지연, 아름이 네 멤버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