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패닝, '귀요미' 시절 어디로? '후덕' 깜짝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4.22 15: 56

[OSEN/WENN 특약] 할리우드 유명배우 다코타 패닝이 어린 시절의 귀여웠던 외모와는 다른 모습으로 포착,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다코타 패닝은 최근 맨해튼의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 카키색의 재킷과 검은색 레깅스를 매치, 평범한 의상으로 거리에 나섰다.
특히 영화 '아이엠샘', '우주전쟁' 등 아역시절 유난히 귀여웠던 외모로 전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과는 다르게 다소 후덕해진 몸매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다코타 패닝은 지난 1월 광고 촬영차 동생 엘르 패닝과 함께 한국을 찾은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영화 '베리 굿 걸스'에서 처음으로 누드장면을 촬영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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