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 할리우드 유명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섹시한 자태를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에바 롱고리아는 최근 LA 선셋 플라자에 위치한 가게에서 친구들과 함께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파란색 계열의 원피스를 입고 위에 벨트를 한 채 거리에 나섰다. 특히 한쪽 어깨를 드러낸 채 머리를 쓸어넘기는 모습이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롱고리아는 미국 유명 남성 잡지 맥심이 선정하는 '섹시스타 10인'에 이름을 올리는 단골스타일 정도로 섹시함을 인정받고 있는 스타. 이를 증명하듯 2007년 NBA 스타 토니 파커와 결혼 후 이혼한뒤 페넬로페 크루즈의 동생이자 가수 겸 배우인 에두아르도 크루즈와도 교제했지만 이별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선 12살 연하인 마크 산체스와의 관계를 인정하며 입방아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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