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백종철 전 부산 수석 코치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04.23 12: 49

대구FC는 백종철 전 부산 아이파크 수석코치를 신임감독으로 내정했다.
대구FC는 당성증 감독이 지난 20일 서울전 이후 최근 팀의 부진에 대한 책임과 대구 구단의 발전을 위해 사임 의사를 밝힘에 따라 당성증 감독의 의견을 존중하고 선수단의 변화와 스플릿 시스템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이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당성증 감독은 지난 3년간 대구FC 코치 및 수석코치를 역임하면서 대구 구단을 이끌어 왔으며, 2012년 12월 대구FC의 5대 감독으로 선임된 바 있다. 당성증 감독의 후임으로는 백종철 전 부산 아이파크 수석코치를 내정했다.

백종철 내정자는 현대와 일화에서 선수생활을 했으며, 현역시절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1992년 호남대학교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일화 프로축구단 수석코치, 영진전문대 여자축구부 감독, U-19 여자대표팀 감독, 부산 아이파크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특히 연고지역 출신 지도자로서 지역에 대한 강한 애착을 가지고 있으며 합리적이면서도 강한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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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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