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삐죽삐죽 제니퍼 애니스톤,'손에 찰흙 묻히기 싫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3.04.23 13: 31

[OSEN/WENN 특약] 제니퍼 애니스톤이 미국 로스엔젤레스 그라우맨스 차이니스즈 극장에서 열린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세리머니에 함께 참석한 남자친구를 바라보며 찌푸린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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