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목동 두산-넥센전 우천 연기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3.04.23 15: 33

[OSEN=목동, 이우찬 인턴기자] 23일 오전부터 내린 비로 목동구장이 젖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목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두산과 넥센의 정규리그 첫 맞대결이 비로 인해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따로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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