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2년 만에 컴백하는 남성그룹 2PM의 특집 방송을 준비 중이다.
2P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4일 “2PM의 5월 컴백을 앞두고 2PM의 컴백 준비 모습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2PM 컴백쇼(가제)’가 촬영 중에 있으며, 5월 중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MBC가 마련한 ‘2PM의 컴백쇼’(가제)는 2년만의 국내 활동을 앞둔 2PM이 앨범을 준비하는 모습과 컴백을 앞둔 소감, 여섯 남자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공개된다.

‘2PM 컴백쇼’는 다음 달 12일 자정에 1시간가량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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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