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체중감량을 한 듯 턱선이 한껏 날렵해진 모습이 포착됐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축하 갈라 파티 레드카펫에 나타났다.
이날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진한 메이크업에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앞서 그는 지난 해 ‘제 40회 아메리칸 뮤직어워드’에서 후덕한 모습으로 나타나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것과 달리 이날 날렵해진 턱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osenstat@osen.co.kr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