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예스병원과 스폰서십 계약 체결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04.24 15: 07

넥센 히어로즈는 24일 오후 2시 목동구장에서 척추․관절․통증 치료 병원 예스병원과 2013시즌 광고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예스병원은 2013시즌 동안 선수단의 건강관리와 부상 발생 시 장기공명영상(MRI) 촬영 등을 지원하며 넥센은 LED광고를 제공하게 된다.
2011년 9월에 오픈한 예스병원은 서울 서남부 지역의 척추․관절․통증 분야의 강자로 매김했으며 전문의간의 능동적인 협진을 통해 조화로운 치료를 철학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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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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