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을 대표하는 홍삼 제조 브랜드인 진삼가(http://www.jinsamga.co.kr)는 24일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홍삼 관련 제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진삼가는 올 시즌 롯데 선수단에 1억2000만원 상당의 홍삼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 자이언츠 주장 조성환(내야수)을 비롯해 김사율(투수), 강민호(포수) 등 롯데 주요 선수들과 손정헌 진삼가 사장이 참석했다.
진삼가는 자체 개발한 9증9포(9번 찌고 9번 말리는 홍삼 제조법) 방식으로 만든 홍삼을 이용해 홍삼성분 함유량이 높은 홍삼추출액이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진삼가는 홍삼추출액 뿐만 아니라 홍삼정차, 봉밀절편, 파워에듀, 키즈 박사, 홍삼 캔디 및 젤리, 홍삼 크런치, 홍삼정 타브렛 등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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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삼가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