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시즌 30호 안타… 34G 연속 출루(1보)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3.04.25 03: 16

경기를 두 시간 지연시킨 비도 추신수(31, 신시내티 레즈)의 거침없는 행진을 막지는 못했다. 연속 출루 기록도 34경기로 연장됐다.
추신수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중견수 및 1번 타자로 출전해 첫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이로써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추신수의 연속 경기 출루 기록도 ‘34’로 늘어났다.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제프 사마자를 상대한 추신수는 2구째 94마일(151.3km)짜리 투심패스트볼을 노려 쳐 2루수 왼쪽 내야안타를 만들어냈다. 중견수 방향으로 빠지는 공을 상대 2루수 발부에나가 전력으로 쫓아가 잡긴 했으나 이미 1루 송구는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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