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골 폭발' 레반도프스키, "UCL 결승진출이 최우선"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3.04.25 07: 15

"결승진출이 우선이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25일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2-201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서 해트트릭을 넘어 4골을 작렬시킨 레반도프스키의 활약에 힘입어 4-1로 완승을 챙겼다. 1차전에서 4골을 터트리며 레알 마드리드를 난타한 도르트문트는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선제골을 터트리며 분위기를 이끈 레반도프스키는 페널티킥 포함 무려 4골을 작렬했다. 이적설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레반도프스키는 자신의 가치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레반도프스키는 경기 후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게재된 인터뷰서 "우리는 이제 첫 발을 내딛었을 뿐이다. 그러나 승리에 대해서는 너무 기쁘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그는 긴장을 풀지 않았다. 무려 4골을 터트리며 레알 마드리드를 무너트렸지만 여전히 그의 목표는 결승진출이었다. 레반도프스키는 "4골을 터트린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2차전서도 승리하는 것이다. 일단 결승진출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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