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모든 공지는 마이피플에서 우선 발표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3.04.25 09: 47

부천FC1995(이하 부천FC)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툴로 팬에게 다가선다.
부천은 24일 "모든 구단의 공지사항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마이피플’을 통해 우선 발표한다"고 발표했다. 마이피플은 부천의 마케팅 협력사인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무료 대화서비스로 모바일 및 PC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구단 홈페이지보다 마이피플을 통해 공지사항을 발표함으로써 팬들의 마이피플 서비스 이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부천에 마이피플 채널을 제공하고, 5월 중에는 부천 전용 응원봇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에 마이피플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채널 검색에서 부천의 약자인 'BFC1995'를 검색 한 후 구독하면 공지사항 등을 받아 볼 수 있다.

정해춘 부천FC 대표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은 구단의 주요 마케팅 파트너"라며 "파트너의 주요 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하여 부천의 마케팅적인 가치를 반드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은 최근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 파트너 계약을 1년 연장했다. 2007년 창단 후 6년째 계약 연장이다. 현재 부천 유니폼에도 인터넷포털 다음의 검색창을 형상화한 로고가 새겨져 있다.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를 통틀어 사례를 찾기 어려운 독특한 방식이다.
한편 K리그 챌린지 약체로 평가받던 부천은 지난 21일 강호 FC안양을 3-0으로 격파하며 리그 3위를 고수, 파란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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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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